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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라클럽

홍대에서 겟한 처자와의 애프터! (부제: 충격과 공포의 아침)
0 86 2017.07.13 21:18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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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구장 / 상대정보 / 홈런유무 (제목에 후기 꼭 써주세요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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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!

 

주하야 입니다 ^^

 

오늘 후기를 두개 쓰네요.

 

홍대에서 겟한 처자와의 애프터 후기를 써볼게요..^^

 



부제 : 충격과 공포의 아침.

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

 

때는

 

진짜 졸라게 추운 날이었죠 ㅠㅠ

 

낮엔 팀플한다고 이리저리 다녀서 짜증지수 제대로 올라갔지만,

 

저녁에 이 아이와의 만남을 기대하며 참았었네요 ㅎㅎ

 

예전에 홍대에 친구들과 놀다가 조인해서 재미지게 놀고

 

헤어진 후 나중에 연락하면서 몇 번 애프터한 아이인데요.

 

사실 그전 애프터에서 제가 실수를 한게 있어가지고,

 

살짝 삐쳐있었던 상태에다가,

 

월욜부터 일을 시작하게 되는데 이제 많이 바빠지고 힘들것에 대한

 

걱정으로 스트레스 받고 있어하길래.

 

맛있는거 사준다하고 만났었네요 ㅎㅎ

 

그래서 간 곳은 강남역 '나무와' 라는 곳인데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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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우 분위기 완전 괜찮더라고요 !!

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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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짜 저녁에 가면 분위기 쩔더라고요 @-@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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샐러드 먹공!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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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스타 먹공!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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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자는 거의 전멸 직전...

 

암튼 정말 분위기있는 곳에서 식사하니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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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로 기분이 좋아지긴 하더라고요 ㅎㅎ

 

나중에 맛집 후기 제대로 다시 올릴게용! ^^

 

그렇게 밥을 먹고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.

 

아침 일찍 집에서 가야될 일이 있어서

 

'오빠 동네로 가서 더 놀자'고 했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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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게 같이 버스타고 저희 동네로 와서

 

술을 마시다가

 



 

상가 엘레베이터 사이에 전신거울이 있길래 찰칵~!

 

다리가 이쁘게 나왔네요

 

아 물론 앞에 꼬마숙녀분??ㅋㅋ

 

아무튼 그렇게 술마시다가

 

'아 이제 ㅇㅇ이 막차 끊기기 전에 가야지~'

 

했는데, 예상과 달리 일찍 끊겨버린,,,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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힝,,,

 

 

 

그래서 어떡하지 어떡하지 하다가.

 

혼자 그 시간에 택시 태워보내기도 그렇고 해서

(요즘 무서운 일들이 많이 들리니까 ㅠㅠ) 

 

또 이 아이 집도 꽤 멀었거든요 ㅠ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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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...찾아보자...방법!

 

그래서 찾은 방법....

 

진짜 저도 이런 적은 처음이었지만,

 

제 방에 같이 들어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 

자취방 아니고...가족과 함께 사는 집에 제 방이요...ㅋㅋㅋㅋㅋㅋㅋㅋㅋ

 

몰래 살금살금 신발 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 

 

저희 집 강아지 모르는 사람 들어오니깐

 

자다 말고 나와서 쫄래쫄래 따라들어오는데..

 

 

제발 오지 말라고 ㅠㅠ

 

가서 자라고 이노마...ㅜㅜ

 

다행히 제 방이 좀 다른 방이라 떨어져 있는 구조라서 들키진 않았네요 ㅜㅜ

 

그렇게 방문을 LOCK 해놓고 아침까지 얘기하면서 시간을 보냈었어요 ㅋㅋ

 

이대로 아침에 무사히 나와서 집에 보내줬으면 얼마나 좋을까요...

.

.

.

.

.

달그락!

 

달그락달그락!!!

 

ㅇ아~~~

.

.

.

.

.

(헐....ㅅㅂ...ㅈ됬다....)

 

아침에 어머니가 문열어보시는겁니다...

 

제 방에 들어올 일이 없으신데..............

 

완전 깜놀....ㄷㄷㄷ

 

진짜 심장이...ㅠㅠㅠㅠㅠㅠㅠㅠㅠ

 

세상 어떤 공포영화와 놀이기구보다 스릴 넘치고 무서웠네요 ㅠㅠ

.

.

.

화장실에 휴지 없는데...

 

제방 베란다에 휴지가 있어서 휴지 달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

 

아오...왜 하필이면

 

이때 휴지가 떨어지고...

 

휴지는 또 왜 내 방 베란다에 있는거야 !!!!!!!!!!!!!!! ㅡㅜㅡㅜㅡㅜㅡㅜ

 

아오...진짜 심장 철렁거렸네요 ㄷㄷ

 

어머니가 왜 문 잠가놨냐고 그래서

 

아 냄새 나서 냄새 빠질때까지 들어오시지 말라고 잠궈둔거라고 했더니...

 

무슨 냄새? 하고 물으시네요 ㅠㅠ

 

평소 방 베란다에서 담배펴도 문 안 잠가서

 

당황해서 그냥 냄새나~ 이러니

 

어머니가 ㄸㄸ이 쳤냐??

 
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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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오...그렇게 전 ㄸㄸ이 친걸로...

 

그래도 뭔가 의심스러우셨는지

 

또 잠시뒤에

 

일부러 그러신건지

 

문고리를 달그락달그락...ㅜㅜ

 

진짜 심장이.............ㄷㄷㄷ

 

너무나 긴장된 아침이었어요 ㅠㅠㅠ

 

이 아이도 완전 손에 땀쥐면서....

 

쫄아있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

 

그래도 오전에 가족 모두 나갈 일이 있어서

 

그때 안전하게 나오긴 했지만.....ㅋㅋㅋ

 

뭔가 기억에 남는 애프터가 됬네요 ㅋㅋ

 

이 아이도 집에 돌아가고나서 톡하는데

 

뭔가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는 에피소드라고 ㅋㅋ

 

그렇게...

 

밤꽃냄새로,,,,

 

마무리를.....또르르...